골든 하프 카메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날로그 감성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토이 카메라! 이메일이 아닌 우편배달부를 통해 배달되어 온 편지. 여러분은 언제 받아 보았나요? (암…전…군대? ?(* ̄ . ̄)a ) 사람이 직접 쓴 글씨는 컴퓨터가 쓴 글씨보다 삐뚤삐뚤하지만 디지털이 줄 수 없는 따듯하고 아련한 느낌을 전달해 주죠! 요즘, 지피디는 카메라를 볼 때도 비슷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사진을 찍고 난 뒤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삭제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와는 달리 사진을 인화할 때까지는 그 결과물을 알 수 없는 기다림의 재미가 있는 필름카메라. 카메라 특색에 따라 순간을 아련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어 주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살려주는 카메라. 왠지 그리운 요즘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날로그적 향수를 그리워하는 건 지피디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토이카메라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거든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