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개척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합상사'가 된 GS홈쇼핑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매가 되지 않아 쌓여가는 재고로 고민을 하고... 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경영에 애로를 겪고... 다양한 정책들과 규제를 따르는 것만으로도 버겁고... 누구든 저마다 사연이 있고 중소기업들도 저마다 사연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말레이시아에서는 반가운 소식들이 전해졌는데요. "회사 설립 2년 만인 올해 처음으로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데 현지 반응이 생각보다 뜨거워 기대가 크다." "손해를 감수하고 일본에 물건을 팔든지 아니면 그냥 회사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GS SHOP을 통해 수출길이 열렸다." 기사보기 ▶ 中企들의 수출 멘토로… '종합상사' GS홈쇼핑 (6/7 조선일보) ▶ 일본 수출길 막힌 중기, GS홈쇼핑 덕에 동남아 개척 (6/7 한국경제) 中企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