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상품후기 : 에드워드권 쉐프의 훈제연어 슬라이스] '포포팸' 블로거의 요리는 간단하게, 감동은 오래오래
홀로 자취 생활을 한 지도 어엇 3년차. 이젠 계란밥도, 라면도, 인스턴트도 지겹다.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데, 오늘 만큼은 뭔가 맛있으면서도 식상하지 않은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데 그런 음식 어디 없을까? 주말인데 남편이 맛있는거 해달라꼬 해달라꼬 징징댄다. 남편이 좋아하는 오리고기, 꽃게찜. 이런거 해 줘보야 뭐하나. 기억을 못하는데 T.T 엉엉 나도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요리, 못하겠다. 그러나, 징징대는 우리남편. 뭐라도 먹이고 싶긴하다. 하하, 이런이런. 지피디의 귀에 많은 주부님들, 자취생 여러분들의 고민이 들려오고 있네요. 띠로리~~ ☞"￣▽￣"☜ 그래서 오늘, 지피디가 고민하는 주부님들, 자취생 여러분들을 위해 간단하지만 감~~동있는 에드워드권 쉐프의 훈제연어 슬라이스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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