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S SHOP 리얼러브 5기로 활동 중인

허씨입니다

 

저는 5 6(팀명 : 56)에서

홍보부원을 맡고 있어요.

 

저희가  저번주 토요일 (21)

화곡 열린지역아동센터로

첫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ㅎㅎ

 

 

[GS SHOP 리얼러브 #01] '56', 아이들과의 첫 만남

 


일시
 : 2014. 6. 21 1:30~4:00

장소 : 화곡 열린지역아동센터

인원 : 13명의 선생님과 8명의 아이들

 

※ 아이들의 얼굴은 초상권이 있는 관계로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GS SHOP 리얼러브의 단체 티셔츠 색상은 두 가지,

연두색과 파란색인데

첫 날은 파릇파릇한 연두색을 입었어요.

 


근데 저기 앞에 가는 두 여자, 커플티 같기도 하고...

집에서부터 저렇게 입고나왔데요.

열정 Good~!

(나머지는 센터에 도착해서 갈아입었답니다. ㅎㅎ)

 

 

두근두근...아이들과의 첫 만남

자기소개는 필수겠죠?

우민 : "~박수!"


 은지 : "만나서 반가워~"


 혜원 : "부끄럽네...ㅎㅎ"

 

아이들 : "저 아저씨 무서웡"

ROTC 승규가 자기소개를 하고 있네요. ㅋㅋ


 ㅎㅎ 아이들과 첫 만남에 즐거워하는 현빈이

 

아이들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유진이

 

제일 먼저 센터에 도착해서 아이들과 친해진(?) 종석이 형

 

그리고 저, 허씨입니다. ㅋㅋㅋ

 

이름과는 다르게 마음씨는 착한 일진이

 

마지막으로 우리 팀 막내 수진이까지

모두 자기소개를 마쳤어요.

 


그리고 아이들의 자기소개도 들은 후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자

제비뽑기로 파트너를 정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로미오->줄리엣, 신데렐라->유리구두와 같이 서로 연관된 단어를 뽑은 사람들끼리 파트너에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매칭 후에  간식을 먹으며 아이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대화를 통해 알아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어머! 너네 지금 뭐해..?
"
요즘따라 니꺼인듯 니꺼아닌 니꺼같은 나~ "

서로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네요

 

재원 : "너는 취미가 뭐야~?"

 

"...나가서 놀고 싶다."

실내활동을 지루해하던 정규가 책상 위에 엎드리고 있네요.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낄 때 쯤!

가까운 생태공원으로 야외활동을 하러 나갔어요.

 

"얘들아 줄 좀 서줘...;"


"차는 위험하니까 손 잡고 걷자~"



다양한 나무와 풀들이 예쁘게 자란 생태공원은 아이들의 신나는 기분을 Up~Up!

 


드넓은 생태공원에서 ‘얼음 땡’ 게임과 ‘기둥치기’ 게임을 하였는데요.

 

본인을 제외한 친구 또는 선생님의 이름을 외치며 ‘얼음’과 ‘땡’을 반복하는 게임을 통해

신나고 재미나게 서로의 이름을 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기둥치기 게임’을 하면서

같이 숨을 곳을 찾고 술래를 피해 생태공원 이 곳, 저 곳을 뛰어다니며

선생님과 아이들이 같이 땀 흘리며 즐겁게 게임을 하였습니다.

 

 

저랑 같이 숨바꼭질을 한 아이들인데

배경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어줬어요!

 


놀고나서 녹초가 된
'56' 팀원들...


"선생님! 너무 더워요."

아이들도 지쳤는지 모두들 에어컨 앞으로 갔어요.

 

뒷정리를 한 후 아쉽지만 헤어짐의 인사를 나누었어요. .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처음에는 제게 경계를 하던 여자 아이들이

끝날 때 쯤되자 마음의 문을 열고 사진촬영도 허락해줬어요. ^^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다음엔 어떤 재미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GS SHOP 리얼러브 '56'팀의 스토리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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