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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업스토리/GS샵 인사이드

[DAY1] GS샵과 함께 이번엔 미국 시카고! <2011 대학생 참관단과 함께 NCTA 방문>

 

2011년 KCTA/NCTA 대학생 참관단 모집 공고 기억하시나요? [보기]
지난 5월 대구에서 진행한 ‘KCTA 2011 디지털케이블TV쇼’ 에 이어 [보기]
GS샵의 대학생 참관단들은 지난 6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던
(왜? 미국에서 개최되는 행사라도 GS샵과 함께라면 공짜니까~ ㅋㅋ)
NCTA 참관까지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6월 13일~ 6월 18일 5일 동안 진행된 이번 일정
미국 시카고 투어The Cable Show 2011 행사 참여로 크게 나누어 지는데요~

오늘은 그 첫 날의 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날에는 현지 적응(?)을 위하여 미국 시카고의 다양한 곳을 투어 했는데요~
(시카고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 참고해도 좋을 듯 합니다)
첫 날의 스케줄을 보시고
‘어랏? 관광만 하다 온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신다면~
꼭 내일 공개 될 포스트도 꼭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둘째 날부터는 우리 대학생 친구들,
본격적으로 케이블 쇼 참관 및 세미나에 함께 참여하여 공부도 많이 하고 왔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분들도 NCTA,
함께 떠나볼까요? 



 DAY 1  2011년 06월 13일 월요일

오전: 시카고 도착
오후: 시카고 투어 -> 만찬 -> 호
텔 체크인


2011 NCTA 참관단으로 선발된 대학생들과 GS샵의 관계자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여러분들~ 우리 드디어 미쿡 시카고로 떠나요~~.”

두둥, 미국을 향해 비행기를 타고 우리는 갑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애써 억누르고 침착한 모습? ㅋㅋ)
앗, 별들이 잔뜩 보이는 저 깃발은?
오호라 이곳은 미쿡이군요. 
“여러분들, 우리 시카고에 드됴 도착했어요.”
참관단을 위해 대기 중인 전용차량.
미국에서 아래와 같은 전용차량으로 편하게 이동했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앞으로의 일정을 건강하게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시작은 한식으로!! 
점심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시카고 현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투어가 시작됩니다. 

1. 미시간 호수(Michigan Lake)

“와우, 저 호수 좀 봐!!”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분들께 미시간호를 소개합니다~
정녕 이것이 호수란 말인가?
하늘도 파랗고 호수도 파랗고 정말 세상은 넓습니다 :)

2. 밀레니엄 파크(Millennium Park)

2004년에 개장한 시카고 역사상 최고의 성과로 손 꼽히는 밀레니엄파크..
왜 손에 꼽히는 지..한 번 둘러 봤습니다.
Crown Fountain도 보고
Cloud Gate(the bean)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Jay Pritzker Pavilion의 넓은 잔디밭도 감상하고
그런데 시카고 역사상 왜 최고의 성과로 손 꼽히는지는....
한번 더 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3. 세계 경제학의 메카인 시카고 대학
이곳은 시카고 대학 위치한 성당과
(사실 이름이 잘...생각이...^^;;)
시카고 대학 본부 근처!

어제 무슨 행사를 했었는지 여기저기 마무리로 분주했었는데요~ 
지피디도 이런 대학에서 공부했다면…
지금쯤…월 스트리트에…? ㅋ


 
4. 네이비 피어

(네이버 피어 아니구요, 네이비 피어입니다 ㅋㅋㅋ)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힌다는 곳인데요~
한 때는 군사훈련소, 대학 캠퍼스로 사용되었으며
95년부터 관광지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많은 레스토랑과 유람선이 잔잔한 미시간호수의 여유로움을 더 돋보이게 해 주는 곳. 

5. 존 헨콕 센터

카고에서 윌리스(舊 시어스타워)타워 다음으로 높은 존 헨콕 센터(100층).
야경은 윌리스 타워 보다 여기가 더 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머문곳이라 이렇게 이야기하는거 절~대 아니예요 ㅋ)
역시나 눈 앞에 펼쳐진 view는 언빌리버블(unbelievable)~
그 존 헨콕 센터 95층에 있는 The Signature Room에서
GS샵 NCTA 참관단은 함께 만찬을 즐겼는다요!
(이런 곳에서 먹는 저녁은... 정말 최고 아닐까요?) 
이렇게 시카고의 첫 날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DAY 2 부터 펼쳐질
본격적인 THE CABLE SHOW 2011 이야기
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