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모여 트리를 만들어볼까? <직접 만드는 크리스마스 장식> 이제 크리스마스가 딱 일주일 남아서인지 거리에는 벌써 크리스마스 캐롤 물결입니다.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보면 마음까지 따듯해 지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씩 웃고 하는데요. (남들이 보면 지피디가 크리스마스의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드디어… 라고 생각할지도..ㅋㅋ) 올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보며 머리에 떠오른 생각들 몇 개만 이야기 해보자면 1. 하루뿐인 크리스마스를 위해 사는 장식품들은 좀 아깝다... 2. 빨리 24일이 왔으면…(왜냐면 3일을 연달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니까~) 그런데 이런 생각할 때면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의 성우 분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아~ 지피디의 동심은 올 여름 나로호와 함께 우주로 날아갔나요” ㅡ,.ㅡ 이런 생각 저만.. 더보기 이전 1 ···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 13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