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쾅쿵쾅" , "쨍그랑"


GS SHOP 어디선가 들려오는 상품을 집어 던지는 소리. 두근두근. 무슨 일이 있는것 아니냐구요? 놀라지 마세요. 고객들에게 안전하게 상품 배송을 위해 테스트를 하는 중이니까요.


최근 유통업계는 품질 관리를 통한 고객과의 신뢰 쌓기가 화두인데요. GS SHOP에도 과학적인 실험과 데이터를 통해 품질 관리의 기준을 마련하며 고객만족을 노력하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품질연구센터! 품질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대표적인 사례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 데이터로 충격을 관리한다!


“데이터 칩을 달아 제품 배송 과정을 따라가보면, 제품에 평균 8번 정도 충격이 가해지고, 진동 9회, 낙하는 2회 정도 발생합니다”





품질연구센터 사무실 앞에는 늠름하게 서 있는 입간판이 있는데요. 무슨 입간판이냐구요? GS SHOP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의 낙하실험기준을 표시해놓은 입간판입니다.

실제로 배송되는 과정을 따라가보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충격이 많이 가해지기 때문에 포장박스나 보충재를 충분하게 해놓아야 합니다. 선물을 예쁘게 포장해서 주면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쁘듯이 상품도 깔끔하게 안전하게 배송되면 받는 고객도, 준비한 이들도 기쁘니까요.


그런데 충격이 얼마나 가해지는지 어떻게 아냐고요? 실제로 이렇게 배송차량과 제품에 데이터를 트레킹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하고, 배송과정 중 충격, 낙하 그래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 사은품이 나올 때마다 ‘6면 낙하실험’도 진행하고 있지요! 실제로 GS SHOP 본사가 위치한 강서타워 지하3층에서는 1.2미터 높이에서 철재바닥 혹은 콘크리트 바닥에 제품이 담긴 상자를 각 단면마다 떨어뜨려 제품이 깨지는지를 확인합니다. 본품뿐만 아니라 사은품까지도 최대 두 달 앞서서 혹시나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꼼꼼하게 품질 점검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다가오는 여름! 신선배송이 핵심인 상품들의 품질은 어떻게 관리할까요? 



# 데이터로 온도를 관리한다!


제품이 배송되면서 파손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큼 다가온 여름을 대비해 제품이 상하지 않게 온도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품의 신선함을 그대로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


제품에 따라, 포장재에 따라 배송 되는 시간 동안 온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제품에 온도를 측정해 기록하는 장치를 장착해 24시간동안 실제 배송 상황에서의 온도를 점검합니다.



사진출처: data logger



여름이라고 획일적으로 보냉제를 더 많이 채워 넣는 게 아니라,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변환경 및 상품에 맞는 수준의 보냉제를 채워 넣어 신선함을 유지시키기 위함이죠. (품질연구센터에서는 아이스팩 또한 품질의 한 영역이라 생각하고, 표준화된 GS샵 보냉제를 만들어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능~~ +.+ )


포장개발연구소와 함께 과학적인 실험과 데이터에 근거해 품질의 기준을 마련해 나가고, 제품 자체의 품질뿐만 아니라 배송이 완료됐을 때 고객이 확인 할 제품의 상태 품질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연구센터 직원들의 다양한 노력들은 앞으로도 계속되니까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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