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장사없다 雪雪기는 택배차량 새해 첫 출근날입니다. 이런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중략…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선녀님들 눈을 자꾸자꾸 너무 뿌려주셔서 아침 출근길,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고생 좀 하셨다규요ㅡ,.ㅡ (저 지피디도 새해 첫날부터 살짝 지각을..쿨럭..) 그러나 이렇게 눈이 오는 날 가장 고생하시는 분들을 아무래도 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겠죠 저희 GS샵에서는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 택배기사분들은 초비상입니다. 지금 현장은 어떨지 살짝 궁금한데요…. 안녕하십니까? GS샵 뉴스의 지피디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서울은 현재 4시간만에 22cm가 넘는 폭설이 내려 시내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GS샵의.. 더보기 이전 1 ···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 13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