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5] The Cable Show 2011을 마무리 하며...(시카고 필드 박물관, Gino’s East, 애들러 천문대, 미시간 호수, Back Room 방문)
드디어 찾아온 4일째 아침, 피하고만 싶던(앗, 지피디만의 생각인가요? ㅋ) 조별 세미나 시간도 다가왔습니다. DAY 4,5 2011년 06월 16,17일 수,목요일 대단한 우리 참관단들. 일정 소화하기도 바빴을 텐데 언제 이렇게 멋진 보고서를 만들었는지 보고서를 바탕으로 각 조마다 참관단 및 관계자들 앞에서 발표도 하고 또 발표한 내용을 들으시고 피드백도 주시고. The Cable Show 2011 행사를 참관만 한 것이 아니라 기업이 제공하는 혜택으로 관광만 한 것이 아니라 이런 세미나 시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GS샵과 함께 했던 NCTA 경험이 앞으로 관련 업계에 진출했을 때 참관단들에게 큰 자양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수고한 우리 참관단들에게 GS샵이 주는 마지막 선물!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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